치료결과에 책임을 집니다!

검증된 치료사례를

확인하세요

치료사례

Before

 

>

After

 
HOME > 모락소개 > 공지사항/미디어소개
감기에는 항생제 줄이고 한약으로 면역력 키워야...
조회 1820 작성일 2011.12.27 12:41:11

환절기 마다 만성적인 감기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바이러스가 원인인 감기는 흔히 우리몸의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깊다.

같은 환경에 노출되어도 누구나 다 감기에 걸리지는 않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면역력 저하가 항생제의 남용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항생제가 면역력 저하의 원인..

최근 미국 뉴욕대 마틴 블레이저 박사 연구팀이 과학전문지인 <네이처>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항생제는 우리몸의 유해한 세균은 물론 유익한 세균까지 없애 인체의 면역체계를 악화시킨다고 한다. 항생제의 과다 복용으로 감기와 천식, 장염, 비만, 알레르기 등 각종 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도 있다.

또, 항생제가 약품 부작용의 가장 큰 원인 물질이다.

 

이러한 사실은 항생제 소비량이 많은 우리나라에 각별한 경각심을 주고 있다. WHO(세계보건기구)에 우리나라 구민들의 항생제 오·남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우리나라 의사들의 무분별한 항생제 처방이 국민들의 항생제 의존도를 높였음이 그 원인이다.

 

우리나라 항생제 소비량 세계 1위..

OECD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항생제 소비량은 31.4DDD로, 벨기에와 함께 OECD회원국 중 1위에 올랐다. 이는 성임 1,000명이 하루에 31.4명분의 항생제를 복용한다는 뜻이다. 가장 적은 네덜란드(12.9DDD)보다는 2.5배나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내 의사들을 상대로 조사에서도 감기 등 급성 호흡기계질환에 “항생제 처방이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80% 가까이나 나왔다. 동일한 방식으로 평가한 일반 국민의 인식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의료전문가들은 우리 인체가 저항력과 면역력을 갖추고 있어 굳이 강력한 항생제를 쓰지 않아도 많은 질병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WHO에서도 항생제 등의 약물 남용을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항생제에 대한 사고의 틀을 바꾸어야...

항생제는 감기 바이러스 치료에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한다. 항생제를 무조건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아니지만, 쓰지 않아도 될 곳에 쓰는 것이 큰 문제다. 항생제를 사용하면 세균은 살아남기 위해 계속 돌연변이를 만들어 생존을 모색한다. 항생제의 개발 속도가 세균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런 방식의 치료로는 인간이 영원히 세균을 이길 수 없다.

 

따라서 의사와 환자 모두 항생제에 대한 기본적인 사고의 틀을 바꿀 시점에 이르렀다고 하겠다.

 

항생제는 장내 세균총 파괴해...

인체에 유익한 장 박테리아들은 영양소의 흡수·대사·면역반응을 돕는 등의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한다. 항생제 투여로 장내 정상세균이 손상되면 영양소의 흡수 및 대사에 문제가 생기고, 면역체계가 느슨해져 정상반응을 못하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병원균의 침입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2차감염 위험성이 커진다고 한다.

 

인체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 알레르기·류마티스·베체트병·크론병 등의 자가면역질환이 유발될 수도 있다. 따라서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도록 인체의 면역력을 키우는 일이 최선책이라고 하겠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보법(補法)이 면역력 향상에 유익한 수단의 하나이다.

 

한약이 항생제로 손상된 장내 세균총 복구해...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한약이 항생제로 인해 손상된 장내 세균총의 회복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일본 도야마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소화성 궤양에 복합 항생제(아목시실린과 메트로니다졸)와 작약감초탕의 병용 투여가 매우 유익했다고 한다. 항생제로 인해 장내세균이 손상되어 한약의 흡수가 저해된 환자에게 한약을 연속적으로 투여한 결과, 한약 성분이 활성화되고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었다고 한다. 이는 장내 세균총의 복구에 한약이 유익했다는 증거이다.

 

이밖에도 한약이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하고, 유해균과 항원을 제거·억제하여 장의 면역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한약이 항생제의 내성도 줄여주었다는 연구도 있었다. 한약과 항생제를 각각 먹인 동물의 성장실험에서 한약을 먹은 동물은 성장이 촉진되고 장내 유익균이 더 많이 증식하였다고 한다.

 

한약과의 병용이 항생제 투여량 감소에 도움...

일본과 중국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한약 처방인 청폐탕·죽염석고탕·죽여온담탕·육미지황탕 등과 인삼·시로·감초를 포함한 처방과 항생제와의 병용은 항생제의 효과를 향상시키며, 호흡기의 반복적인 감염 방지에 좋은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위 처방들이 항염증·거담·면역기능 활성화의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금은화·어성초·판람근·황련·황백·갈근 등은 비교적 강한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어, 항생제의 투여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고령자의 반복적인 감염에 항생제를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와 항생제에 관민성을 가진 환자에게 항생제와 보약인 십전대보탕과 보중익기탕의 병용요법은 항생제의 사용량을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폐렴에도 한약과 항생제와의 병용이 도움이 되는데, 세균성 폐렴에 마황과 페니실린의 병용요법이 항생제 단일요법보다도 유효했다고 한다.

 

최근 중국과 우리나라의 의약계에서는 한약을 이용한 천연물항생제의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는 21세기 의약계의 블루오션이 될 전망이다. 하루빨리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뛰어난 천연물항생제를 개발하여 인류건강에 이바지 하기를 기대한다.

 

 

 

모락 클리닉소개 사이트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상호명:모락한의원 대표자명:장민기 사업자등록번호:855-43-00372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8-23 여삼빌딩14층(2호선 강남역 12번출구)
TEL:02-546-0175 Copyright(c) MORAKMORAK.COM (모락한의원) All Rights Reserved